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히로기 우타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[[마츠오카 유키(성우)|마츠오카 유키]]는 이 배역을 맡기 전부터 마작게임 [[작룡문M/진 작룡문|작룡문]]에서 유료 음성을 맡고 있다. 전국편 포터블에 프로 마작사 유료 DLC로 데뷔하면서 그녀의 화료음성을 여기에서도 들을 수 있게 된다. 그리고 아치가편에서 해설도중 모르겠다고 한 대사 "와칸네~(모르겠어~)"가 상당히 중독성이 있어서 네타거리가 됐었다. 심지어 TVA 아치가 편에서는 등장대사가 저거다. 비요리에선 짧게나마 등장했지만 이 "와칸네~"가 너무 강렬해서 이 대사만 보인다.(..) 이와 별개로, 프로필이 '''다른 의미에서''' 충공그깽이다. 20대 성인 여성이 '''145cm/37kg라니!''' 굉장히 심각한 [[발육부진]]이다. 복장만 바뀌면 그야말로 '''[[아마에 코로모]]를 능가하는 궁극의 로리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(...).''' 공교롭게도 코로모도 그녀와 비슷하게 고화력 위주의 전법이다.~~사키 세계에서 고타점은 로리의 전매특허인건가~~ 참고로 해당 이름자인 "咏"는 2013년부터 이름자로 사용되지 않는다고 한다. 그리고 사키 비요리에서 다 알면서 "와칸네~"로 일관했다는게 밝혀졌다. 다만, 이건 작중 인물들을 상태를 감안하자면 충분히 그럴법도 하다. 나름대로 일반인에 비해서는 마작에 전문적일 기자들도 작탁에 만연한 이능력는 거의 머릿속에 없는 듯한 모양세고, 일반인 관객들도 비슷하다. 반면, 전/현 프로와 지도자, 그리고 선수들은 마물감지센서를 가지고 있어 근처를 지나가면 서로 감지하고, 패보를 분석함에 있어서도 그걸 당연시한다. 약 한명 빼고... 아나운서가 이런 상태에서 이능력을 뺀 정상적인 해설을 하고있다. 다른 해설들도 다 알면서 말을 애매하게 하는 것이 보이는데, 미히로기는 그것이 유독 심한데다게 마이페이스까지 겹치면서 이런 식으로 그냥 입을 다물어 버린것. 확실히, 도라를 버릴 수 없다는 식의 해설은 도가 지나치게 이상하다. 의미심장한 "와칸네~"들은 사실 안그럴껄? 이라는 선언에 가까웠던것. [[분류:사키 -Saki-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